위치는 분당선 서울숲역이나 2호선 뚝섬역에서 걸어서
10분 이내에 도작할 수 있어요!
성수 돌아다니면 항상 입구 주변에 사람이 있어서 웨이팅 해야할걸
알고 있었지만 역시나 저녁에 도착해서 웨이팅해서 먹었는데
배고픔이 배가 되서 그런지 더 맛났었네요!
입구쪽은 인테리어를 전반적으로 숲처럼 꾸며 놓은게 인상적인 모습이었어요
운영시간은 11시 30분 ~ 21시 30분까지 입니다
라스트 오더는 보통 21시 00 분 마감이지만
웨이팅이 많은 경우 더 일찍 마감 하는 경우도 있다네요!!
일단 도착하시면 사람들 밖에 서있다고 같이 서있지 마시고 ㅋㅋ
안으로 들어가시면 줄서기 등록을 할 수 있는 키오스크 기계가 있어요
번호를 입력하면 카카오톡으로 입장가능 안내를 받을 수 있어요!!
그런데 입장 번호 호명했는데 매장 앞에 안계실 경우에는
줄서기가 취소되니까 주의 해주세요!
입구에서 보았던 풀 숲 느낌은 계단까지 쭈욱~ 이어져요~!
들어가면 베트남 느낌이 물씬 나는 매장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요!
반세오 24,000원
음식을 시켜서 먹었는데요
직원분께서 어떻게 먹어야하는지 친절히 설명해주시더라구요
쌈 싸먹듯이 라이스 페이퍼에 저기 3단 접시에 놓인 음식을 싸써 먹으면됩니다!
음식과 같이 나온 위생장갑을 끼고 라이스 페이퍼를 준비하고!
이렇게 원하는데로 먹고 싶은걸 골라서! 먹으면 JMT!!!
왕갈비 쌀국수가 국물도 진하고 고기도 맛있다고 그러던데
다음에 방문할 기회가 생기면 먹으러 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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